매일신문

與 지명직 최고위원 김장수, 홍문표 임명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18일 광주 출신의 초선 비례대표인 김장수 의원과 충남 출신의 홍문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지명직 최고위원에 임명하기로 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명직 최고위원 인선 문제를 협의, 이같이 결정했다. 김 의원과 홍 사장의 최고위원 지명은 각각 호남 및 충청 대표성을 감안한 것이다.

친박계와 가까운 중립 성향의 김 의원은 참여정부 시절 국방부 장관을 지냈고, 18대 총선을 통해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17대 국회의원(충남 홍성'예산)을 지낸 홍 사장은 당 사무부총장'충남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홍 사장은 친이(친이명박) 인사로 분류된다.

한나라당은 또한 남문기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의 사퇴로 공석 중인 재외국민위원장에 친박계로 최고위원을 지낸 서병수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