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 자살기도 중태…"죄송합니다" 메모 발견
신출귀몰한 행각을 벌였던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자살을 기도해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북부 제1교도소는 독방에서 고무장갑으로 목을 조르고 신음하고 있는 신창원을 발견 안동지역 모 병원으로 옮겨 치료중이라고 밝혔다.
신창원은 양손으로 고무장갑을 잡고 목을 조여 자살을 시도 했으며 교도소측은 발견 즉시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며 현재 스스로 숨은 쉬고 있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신 씨의 방에서는 '죄송합니다'라고 쓰인 메모지 한 장이 발견되었으며 자살 도구로 사용된 고무장갑은 신씨가 지난해 1원 설거지와 빨래 등을 위해 교도소안에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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