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달청, MRO 사업자 中企로 전환…선정법 개선

조달청이 소모성 자재(MRO) 사업자를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바꾼다.

조달청은 2006년 9월부터 운영된 소모성 행정용품 MRO 사업자 공급제도의 사업자를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전환한다. 현재는 삼성계열의 아이마켓코리아와 LG계열의 서브원 등 대기업으로부터 문구류, 생활용품, 정보통신 용품 등 2천여 품목을 공급받고 있다. 10월 기존 계약이 만료되면 중소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사업자 선정 참가 자격를 완화하는 등 선정 방법을 대폭 개선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봄이기자 bo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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