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성에너지 희망의 집고치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성에너지(사장 이종무) 임직원들은 22일부터 3일간 저소득층 가옥에 도배를 하고 장판을 교체해주는 '희망의 집고치기'운동에 참가했다. 대성에너지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05년부터 매년 한국해비타트가 진행하는 사랑의 집짓기와 희망의 집고치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