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한국도로공사 신사옥 착공식이 25일 오후 김천시 남면 혁신도시 내 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해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관용 경북도지사, 박보생 김천시장,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첫 삽을 뜬 신사옥은 13만9천265㎡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연면적 11만562㎡ 규모로 지난 6월 포스코건설과 1천268억원에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13년 준공예정이다,
도로공사 지방이전이 완료되면 본사 임직원 1천여 명이 옮겨 근무하게 된다.
김천 혁신도시 13개 이전공공기관 중 이날 도로공사 신사옥 착공과 더불어 지난 3월 우정사업조달사업소가 사옥 건립공사에 들어갔으며 9월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신사옥 건립에 나서고, 기상청 기상통신소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 교통안전공단, 조달청 품질관리단 등이 올해 안으로 사옥을 착공할 계획이다.
김천'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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