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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서울서 사형제도 폐지 기원·생명 이야기 콘서트

사형제도 폐지 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 '평화를 말하다 생명을 노래하다'가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가톨릭청년회관 다리 1층 카페 안젤로(홍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열린다.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수원교구장)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이하 사폐소위)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예년과 달리 작은 규모(이야기 손님 1명, 노래 손님 2명)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작은 공간에서 청중을 더 가까이 만나면서 지속적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전체 5회 가운데 10월, 11월, 12월에는 이전에 해온 '세계 사형 폐지의 날 행사', '세계 사형 반대의 날, Cities for Life 행사', '사실상사형집행중단 14주년 행사'를 겸하게 된다. 이번 행사의 이야기 손님으로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저자인 작가 공지영을 초대했다. 전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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