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한천변 산책로가 최근 웰빙 바람을 타고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남산공원을 거쳐 대왕교까지 조성된 2.5㎞ 구간의 산책로 일대는 이른 새벽과 밤에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있다. 산책로 주변에는 발 지압로, 조롱박 터널, 쉼터, 운동시설, 조형물 등이 설치돼 있다.
주민 권영기(48) 씨는 "최근 긴 장마가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면서 운동하기가 너무 좋다"며 "산책을 하고 나면 땀이 나고 몸도 개운해져 매일 1시간씩 산책을 즐긴다"고 말했다.
예천'권오석기자 stone5@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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