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선의로 2억 원 줬다"는 곽노현 교육감 해명에 네티즌 "선의로 2억 원 줄 사람 어디 없소" 패러디. 선의냐 대가냐 수사하면 드러날 일.

○…"일본에는 전범이 없다"는 극우 성향 노다 재무상, 일본 차기 총리 취임. '정치인은 혀끝 조심해야 한다'는 말 새겨듣도록.

○…볼트에 이어 허들에서 진로 방해한 로블레스 금메달 박탈. 최강자들 잇단 실격과 부진에 '영원한 강자 없다' 증명한 대구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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