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역대 수상작을 모은 '아름다운 쓸모'전이 14일까지 경북대학교미술관 1, 2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예술성을 가지면서도 실용적 쓰임이 있는 것이나 예술적 가치를 지니는 공예 작품들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1999년부터 시작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조화의 손'을 시작으로 '자연의 숨결', '쓰임', '유혹' '창조적 진화-깊고 느리게' '만남을 찾아서'에 이르기까지 격년으로 쉼 없이 공예의 지평을 넓혀왔다. 비엔날레 공모전은 수상작품들이 시기마다 색다른 이슈들을 일깨워주고 동시대 공예작품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꺼번에 보여준다. 실용성과 미학적 가치를 동시에 보여주는 전시로 진화하고 있는 공예의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다. 053)950-7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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