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스코 '사랑의 빵 나눔터' 개소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5일 포항 죽도동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동부봉사관에 '사랑의 빵 나눔터' 문을 열었다.

사랑의 빵 나눔터는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자가 빵을 만들어 사회적 취약계층 가정에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나눔터는 포스코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하는 지정기탁금 3천500만원을 이용해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나눔터는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사랑의 빵 나눔터'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이 밀가루 반죽, 제빵성형, 오븐굽기 등 제과제빵 시연에 직접 참여하고 빵을 시식했다.

장성환 포항제철소 행정부소장은 "사랑의 빵 나눔터는 기업과 복지단체,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모델이다"며 "따뜻하고 푸근한 빵으로 전해지는 나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심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빵 나눔터는 향후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시설과 연계해 제빵체험학습도 실시할 계획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