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컴백, 2012 발매위한 앨범 작업 한창
팝의 여왕 마돈나(53)가 돌아온다.
현지 외신 '더 선'지에 따르면 오는 2012년 봄 마돈나의 12집 앨범을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녹음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8년까지 음반 활동을 함께 했던 워너브라더스 뮤직과 결별한 마돈나는 콘서트 프로모션사 '라이브 네이션'과 새로운 계약을 맺으며 음반 발매를 준비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앨범에는 영국의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윌리엄 오빗과 프랑스 출신 DJ 겸 프로듀서 마틴 솔베이그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으며 유명 가수들과 작업을 했던 프로듀서 진 밥티스트 쿠암도 마돈나의 앨범 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마돈나는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다.", "올 연말 뉴욕에서 마무리 녹음을 하도록 일정을 계획 중"이라며 앨범 발매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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