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에는 보름달 보기가 힘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올 추석 연휴기간 동안 대구경북을 비롯해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 힘들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9일부터 서울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충남 일대에서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으며 이 비는 10일 전국적으로 이어지겠다.
추석 연휴 첫날인 11일과 12일엔 대구경북에도 비 소식이 있다. 대구기상대는 "11, 12일 대구경북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비구름이 많은 날씨여서 보름달이 고개를 내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수영기자 swimmi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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