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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퇴출 서명운동 벌어져… 연예계 생활 中 최대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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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퇴출 서명운동 벌어져… 연예계 생활 中 최대위기

누리꾼들이 개그맨 강호동을 상대로 퇴출운동에 나섰다.

지난 7일 한 누리꾼은 다음 아고라를 통해 '강호동의 탈세 혐의, 구속 수사하라'는 제목으로 서명운동을 발의했다. 이 누리꾼은 강호동에 대해 "한국 국민이면 다 내야 하는 세금을 떼먹었다. 그가 벌어들이는 수입은 연간 300억 원을 상회한다. 방송수입은 물론 광고, 청담동 최고급 가라오케 운영과 유상증자를 통한 수익 등 그가 벌어들이는 돈도 모자라 세금을 내지 않았다면 이건 상식에 벗어난 일."이라며 "두 번 다시는 방송을 통해 볼 수 없도록 조치해야만 한다. 게다가 "만인이 지켜야 할 의무를 이행치 않으면 이 땅에 살아가야 할 권리가 없는 자가 아닌가?" 라고 강호동의 탈세혐의에 대해 따끔하게 비난했다.

이와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누리꾼들은 "사람은 실수 할 수도 있다.", "지나친 마녀사냥이 될 수있다."는 등의 양반 된 견해을 보이며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앞으로 강보동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강호동은 국세청으로부터 탈세 사실이 적발돼 거액의 추징금을 부과받은데 이어 같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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