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제유니버설 통신 심포지움이 다음 달 12일부터 14일까지 구미국가산업단지 4단지 내 구미코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움은 경북도와 구미시, 일본 정보통신연구원(NICT)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대학교가 주관하며, 통신 관련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등 14개국 30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유니버설 통신기술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주는 인간 중심의 통신환경을 조성해 주는 기술이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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