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연구소와 아트스페이스펄은 홍순환 작가의 전시를 30일까지 연다. '유혹의 기술' 3부 '해석의 유혹'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시장미술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미술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시장 속에서 창작의 의미를 담고 다른 가치와 교환될 수 있을지에 대한 비평적 해석을 곁들인다.
홍순환 작가는 '중력의 힘'에 관한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사회적 상황에 대한 편향성 혹은 작용과 반작용에 대한 부조리에 관한 작품이다.
이런 모순과 부조리한 힘의 원리에 이끌려 가는 유혹의 지점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담론을 내포하고 있다. 053)651-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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