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라 한승연 녹화 도중 응급실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카라 한승연 녹화 도중 응급실행??

아이돌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녹화 도중 병원 신세를 졌다.

18일 SBS '인기가요'의 녹화를 하던 중 녹화가 마무리 될 무렵 현기증을 호소해 리허설 시간을 조정하며 인근 병원의 응급실로 향했다. 병원에서 간단한 처치를 받고 안정을 되찾은 한승연은 다시 생방송을 위한 무대에 섰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 컴백을 앞두고 강행군을 했다. 이달 초부터 계속된 연습과 방송 스케줄로 인한 과로로 인해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인근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다시 돌아와 무대를 꾸몄다. 국내 팬들을 만나야 한다는 의지가 강해 생방송 무대에는 이상 없이 올랐다"고 전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