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25일 오전 9시 성서산업단지 호림강나루공원에서 '2011 달서 웃는얼굴 마라톤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는 하프코스, 10㎞, 5㎞ 등 3개 종목이 펼쳐지며 하프코스 1시간 9분대 선수를 비롯해 실업선수, 각급 대회 수상 선수 등과 마라톤 동호인 등 7천5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시각장애인과 휠체어 마라톤 선수 등 장애인들도 참가하며 대구 러너스클럽과 달리네클럽 등 동호회 2곳은 10주년 창단행사도 함께 한다.
달서구는 달서구청 개청 연도인 1988번째와 2011번째 접수자, 최고령자 및 최연소 참가자 등에게 특별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의 교통편의를 위해 오전 7시 30분부터 대회 종료시까지 도시철도 2호선 계명대역과 1호선 대곡역에서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한편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마라톤 구간인 호림강나루공원과 강변도로의 통행이 제한된다. 아바코삼거리~호림네거리~유천교 앞 네거리 등 구간의 교통도 부분 통제된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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