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디지털TV 지원 수도권만 치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철우 한나라당 의원(김천)은 22일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2012년 말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디지털 TV 구매를 보조하고 있지만 모두 수도권에만 몰려 지방 지원은 전무하다"며 "이는 심각한 지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전국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은 168만 가구로 현재까지 1만2천970가구(0.8%)가 지원을 받았지만 모두 서울, 경기, 인천에서만 이뤄졌다는 것.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은 수도권을 빼고 부산(2만6천 가구)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경북으로 2만3천 가구에 달한다.

이 의원은 "경북은 지형적으로 산간지방이 많아 디지털 전환에 소외될 가능성이 커 우선적으로 지원사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