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이철우 한나라당 의원(김천)은 22일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2012년 말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하면서 정부가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디지털 TV 구매를 보조하고 있지만 모두 수도권에만 몰려 지방 지원은 전무하다"며 "이는 심각한 지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전국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은 168만 가구로 현재까지 1만2천970가구(0.8%)가 지원을 받았지만 모두 서울, 경기, 인천에서만 이뤄졌다는 것.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은 수도권을 빼고 부산(2만6천 가구)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경북으로 2만3천 가구에 달한다.
이 의원은 "경북은 지형적으로 산간지방이 많아 디지털 전환에 소외될 가능성이 커 우선적으로 지원사업을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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