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해걸 "농협 임직원 횡령 등 수백억 손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협이 임직원의 횡령·유용·과실 등에 따른 변상금 회수에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 수백억원대의 손실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 정해걸 의원(군위·의성·청송)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중앙회 및 회원조합 임직원 변상금 회수 현황'에 따르면 변상 판정 후 미회수한 금액은 830억원(중앙회 122명 359억원, 회원조합 648명 471억원)에 달했다. 특히 변상 기한이 됐는데도 돌려받지 못한 금액이 전체 미회수채권의 93%인 771억원에 이르렀다.

정 의원은 "농협이 임직원의 비리에 따른 변상금 회수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 것은 심각한 모럴 헤저드 때문"이라며 "채권 관리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함께 미회수 변상금에 철저한 회수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3일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에 따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해 깊은 사과를 표명하며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6월 대구 아파트 입...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구조물이 붕괴되어 7명이 부상하고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