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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모바일 빈대녀 조작 논란 … 99% 과장이다 vs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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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 모바일 빈대녀 조작 논란 … "99% 과장이다" vs "진실이다"

케이블 방송 tvN을 통해 방송중인 '화성인 바이러스'의 모바일 빈대녀 편이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0일 방송에서 모바일 빈대녀로 불린 이 여성은 스마트폰 어플을 사용해 100여명이 넘는 친구들에게 1년간 300만원 이상을 빌붙어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모바일 빈대녀는 어플을 통해 연락이 닿은 남성에게 식사는 물론이고 생필품까지 제공받아 생활한 것으로 방송을 통해 알려졌다. 방송 후 이 여성의 동기가 트위터를 통해 "절대 그런 친구 아니다"라며 조작 의혹을 제기 했다.

조작설에 대해 제작진은 "결코 조작이 아니다"며 "본인의 이야기다"며 적극 해명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방송은 방송일뿐 크게 관심 가지지 않는다" "거짓 방송이기야 했겠는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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