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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캐리어 열어 보니 노트북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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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 캐리어 열어 보니 노트북 사라져···

현재 비스트로 활동 중인 용준형은 지난 20일에 열린 '201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귀국하는 길 노트북을 도난당했다.

이에 용준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해외 여행할 때 절대 노트북 수화물맡기지마세요... 다녀와서 캐리어열어봤더니 노트북을 빼갔네요 하하... 그동안 작업했던 것들 어쩌면 노트북보다 더한 값어치의 자료들이 다 날아갔네요... 한국돌아오자마자 크게 한방 맞음..." 라며 씁쓸한 심정을 글로 써 올렸다.

노트북에는 자신이 작업한 곡들이 다 있었고, 항공사 측에선 수화물에 노트북을 넣은 것이 잘못된 것이라 말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애써 작업한 곡들 아까워서 어쩌나", "속상하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국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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