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李대통령,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내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공석 중인 청와대 홍보수석에 최금락 SBS 방송지원본부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홍보수석에 최 본부장을 사실상 내정했다"며 "대통령께서도 재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그동안 현직 언론인을 홍보수석으로 영입한다는 내부 방침을 정하고 최 본부장을 비롯해 신문사 논설실장급 또는 방송사 보도본부장급 2, 3명을 상대로 의사를 타진해 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다음달 미국 워싱턴 국빈방문을 앞두고 홍보수석 자리를 장기간 비워둘 수 없었다"면서 "최 본부장이 홍보수석으로 적임자라는 판단이 내려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여주 출신인 최 본부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MBC에 입사, 편집부'경제부 기자를 거쳤으며, 이후 SBS로 옮겨 워싱턴특파원, 국제부장, 경제부장, 정치부장, 보도본부장을 역임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