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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영악화 지역신문 지원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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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한나라당 의원(경북 김천)이 경영여건이 악화되고 있는 지역신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언론진흥재단 자료에 따르면 중앙일간지 부채 규모는 지난 2009년 1조4천089억6천만원 지난해는 1조3천753억8천만원으로 335억7천만원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지방일간지 부채규모는 3천126억3천만원에서 3천209억9천만원으로 83억5천만원 늘었다.

이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중앙지 부채는 2% 줄고 지방신문 부채 2% 늘었다"며 "지역공동화 고령화로 고전하고 있는 지역신문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유광준기자 jun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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