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전문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아 27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김의식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창규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장, 서인제 대구시니어클럽협회 회장 및 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릴레이토론회를 개최했다. 대구달서시니어클럽 류우하 관장이 좌장을 맡은 대구지역 토론회에는 '노인일자리 10년, 시니어클럽의 역할과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제1주제 발제자로 나선 대구중구시니어클럽 박원희 관장이 '시니어클럽 10년 성과와 향후 과제'에서 대구지역의 시니어클럽의 성과를 측정하고 노인일자리사업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제2주제 발제자인 대구대학교 이진숙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노인일자리 정책의 개선을 통한 시니어클럽 활성화 방안 모색' 주제로 노인일자리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세부 방안들을 제시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김주한 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 과장, 장대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대경지역본부 부장, 정휘수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일하는 노인 대표, 박은희 대구경북연구원 보건복지팀장이 시니어클럽의 역할과 방향 등에 대해서 토론했다.
우문기기자 pody2@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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