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 기계자동차공학부 연구팀이 쓴 논문이 한국정밀공학회의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김기대'이호철 교수와 메카트로닉스전공 4학년 정기웅(25) 씨는 '정밀가공 시 임피던스 측정을 통한 시편 초기위치 설정'이라는 논문을 공동으로 작성해 지난 6월 한국정밀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했으며, 최근 정밀가공 부문 최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린다.
김 교수팀의 연구는 머리카락 굵기보다도 훨씬 얇은 두께를 초정밀 가공할 때 전기저항을 이용한 비접촉 방식으로 가공 공구와 소재 사이의 거리를 예측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정밀공학회는 정밀기계 및 가공 분야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서 총 10개 부문이 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는 정밀가공 부문 65편 등 모두 80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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