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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농촌문화체험, 외국인에게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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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심마을 일본수학여행단 300명 방문 -

경주 농촌문화체험, 외국인에게도 인기

- 세심마을 일본수학여행단 300명 방문 -

경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마을 고유의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하여 도농교류를 촉진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농촌전통테마마을을 조성하여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우리의 전통문화와 농업․농촌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9월 28일 일본 고교생(오사카 부립 쿠니지마 고등학교) 300여명이 농촌전통테마마을인 안강읍 옥산리 세심마을에서 농촌 문화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날 농촌문화체험에서는 전통음식인 김치만들기, 부침개만들기와 활쏘기, 제기만들어 차기, 한복입어보기, 예절교육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김치, 파, 호박을 이용한 부침개 만들기는 일본학생들이 이제껏 해보지 못한 경험으로 서툴렀지만 다들 재미있어 하였으며 체험 후에 스스로 만들어 시식한 부침개는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또한 전통예절을 배우며 한복입기 체험에서는 한복을 입은 아름다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이용 세심마을 위원장은 "경주 농촌문화체험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일본 중고등학교 수학여행단 체험은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며 세심마을이 외국인에게도 우리의 문화와 농촌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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