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차량 인터넷 공매

구미,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차량 인터넷 공매

구미시(남유진)는 세금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자동차를 다음달 10월 인터넷 공매 방식으로 일반인에게 직접 매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만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활동을 벌여 총 200여대를 매각하여 5억원의 체납세를 정리하였으며 연간 수시로 일반시민들에게 공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매대상 차량은 벤츠 S320, 에쿠스, 렉스턴, 그랜저를 비롯한 고급자동차와 쏘나타, 베르나 같은 중소형 자동차 등 모두 34대이다.

황필섭 세무과장은 "인터넷 공매는 구미시가 주관해 별도의 수수료가 없는 데다 중고차 매매시 발생할 수 있는 수리․도색 등을 통한 가격 부풀리기, 사고흔적 위장, 주행거리 조작 등이 없어 시세보다 저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