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기자] "화이팅! 지역 대학생 국제 교류"

'Youth COIE' 기획 강연회

지역에는 국제기구와 국제 교류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많다. 그러나 현재 국제 교류에 관한 정보들과 관련된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만 치중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달 23일 대구경북 디자인센터에서 반가운 행사가 열렸다. 바로 'Youth COIE'가 기획한 강연회다. Youth COIE는 대구경북 지역의 유일한 대학생 국제 교류 활동 단체이다. Youth COIE는 'Youth Coordinator for International Exchange'의 약자로 '국제 교류를 위한 대학생 코디네이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의미로 'COIE'는 잉어의 한 종류인데, 환경에 따라 성장 정도가 달라지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에 따라 'COIE'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의미한다. 올해 4월 말에 만들어진 이 단체는 이번 9월을 마지막으로 1기의 활동이 마무리되며, 새로운 2기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IWO 국제협력실 김용한 실장은 아시아자원봉사개발네트워크(NVDA) 부회장이며, 현대차그룹 해피무브 인도지역 총괄을 맡고 있다. 이날 김 실장은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제목을 부여하라, 성실하지 않으면 되는 일이 없다"며 세계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기 위한 자세를 주문했다. 그는 "국제교류 기관 활동을 준비하는 학생들 모임 참석이 처음이 아니다. 하지만 대구에서는 처음이라서 반가웠다. 그 열정이 오래갔으면 좋겠다"라며 학생들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글'사진 조중현 시민기자 joongzzang@korea.kr

멘토:이석수기자 sslee@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