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하늬-전현무,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MC 발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아한 이하늬와 유쾌한 전현무 아나운서의 완벽한 MC 호흡 기대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의 MC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와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선정됐다.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한국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이승기, 비스트, 미쓰에이, 유키스, 지나를 비롯해 일본의 퍼퓸, 트리플에이, 대만의 하윤동, 홍콩의 고거기, 중국의 주필창, 태국의 타타영이 참가하며, 본 행사는 KBS 프라임 시간대 전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주최측 관계자는 "전현무 아나운서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맹활약하고 있는데다, 대규모 음악행사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유쾌하고 매끄러운 진행을 이끌어 줄 것이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또 "이하늬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차세대 여자 MC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만큼 세련되고 편안한 진행으로 아시아 최대 대중음악 축제의 품격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늬는 "유니세프와 함께 하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 자선음악행사이자 최대 규모의 음악 축제인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사랑 나눔의 의미를 전할 수 있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MC 선정 소감을 말했다.

2009년 KBS 연예대상 쇼오락 MC부문 남자 신인상 수상하기도 한 전현무 아나운서는 지난해 KBS 가요대축제의 진행을 맡아 대형 음악행사를 매끄럽게 이끌며 MC 자질을 유감없이 뽐냈다. 뿐만 아니라 국제행사에 걸맞게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여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연을 관람할 전 세계 아시아 음악팬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1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 각국 간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과 유니세프,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음악축제이다. 지난 2004년 시작된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매년 아시아 각국의 최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하여 공연 하고, 아시아 음악산업관계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대 규모의 대중음악 축제로 발전해왔다. 아시아 6개국에서 13개 팀이 참가하는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5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한편, 재단 김영훈 이사장이 회장으로 있는 대성그룹은 행사 당일 3만여 장의 담요를 무료로 배포하여, 가을밤 추위를 느낄 수 있는 국내외 관람객들에 안락하고 편안한 공연 관람을 제공하고, 또한 형광봉을 관객들에게 나눠주어 아시아 각국 아티스트들을 응원할 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성혁기자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