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집 공개 "피부가 여자처럼 약해…여자 화장품 바른다!"
가수 김경호의 집이 최초로 공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경호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의 8라운드 2차 경연의 중간 평가를 진행하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그는 "사실 결혼하고 나서 집을 공개하고 싶었다. 그런데 혼자 사는 집이라 그럴 수 없었다."며 "아침 프로그램에서 집을 소개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집에서 자는 사람은 아침에 무조건 이불 홑청 다 뜯고 잠옷 다 다시 빨고 해야 한다"고 특유의 깔끔한 성격을 드러냈다. 또한 "피부가 여자처럼 약해서 남자 화장품을 바를 수 없다"며 직접 화장품 바르는 시늉을 해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 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경호 성격 진짜 좋아보임", "김경호의 새로운 발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경호는 8라운드 2차경연을 위해 고한우의 '암연'을 선곡해 중간평가 4위를 차지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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