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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깨하는 구미발갱이들 소리 공연

시민과 함깨하는 구미발갱이들 소리 공연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이사장 마창오)는 2011.10.15(토) 15:30금오산 잔디광장에서 금오산 탐방객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발갱이들소리 공연"을 가졌다.

이 날 행사는 발갱이풍물단(단장 박임술)의 무을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통키타 연주, 메인 행사인 발갱이들소리 시연 등으로 가을 단풍이 물든 아름다운 금오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소리의 향연을 펼쳐 금오산을 찾은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였다.

"구미발갱이들소리(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27호)" 보존회는 매년 정기공연을 펼쳐왔으나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 기회를 늘이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하였으며, 앞으로 이러한 공연을 확대하여 단원의 기량을 향상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무형문화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구미발갱이들소리보존회는 명예보유자 백남진 옹, 보유자 이숙원 씨를 비롯하여 40여명의 단원이 지산동 전수관에서 전통문화의 활성화와 체계적 전승․보존을 통해 전통문화와 농경문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시민을 위한 민요, 풍물 강습을 전개하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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