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학교 국악학과 학생들이 '제3회 대한민국 대학국악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경북대 국악학과 학생 11명으로 구성된 '고 고 Go' 팀은 최근 전남 광양시 포스코 특설무대에서 열린 국악제에서 국악 관현악곡 '산'을 경쾌한 재즈풍의 실내악곡으로 선보여 연주부문 금상과 8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손웅기 악장(경북대 국악학과 4년)은 "여름방학 때부터 열심히 준비했는데 큰 대회에서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전통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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