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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주역 베트남 어린이들 꿈과 희망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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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푹성 안뜨엉읍 투도마을서 포스코건설 유치원 무상기증

포스코건설이 18일 베트남 빈푹성 안뜨엉읍 투도마을에서 유치원 준공식을 열고 무상으로 기증했다.

포스코건설은 빈푹성으로부터 안뜨엉읍에 부지를 제공받아 교실, 공부방, 놀이시설 등 400여 명이 수용 가능한 부대시설을 갖춘 유치원을 건립했다.

특히 유치원 건립공사에는 지난 9월 포스코건설 대학생봉사단과 하노이 대학생으로 구성된 연합 봉사단원들이 15일 동안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김태훈 토목사업본부장은 "베트남 아이들의 지'덕'체 교육을 담당할 유치원을 준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유치원이 미래사회의 주역이 될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베트남 빈푹성은 포스코건설이 지난 2009년부터 베트남의 국책사업인 노이바이~라오까이 고속도로 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지역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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