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성고 성지현(2년·사진) 양이 '사이언스 챌린지(Science Challenge) 2011' 전국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을 이끌어갈 창의적 젊은 과학자 육성을 목표로 한국창의재단과 한화그룹이 추진한 것. 전국의 과학고, 국제고, 영재고, 일반계고 등 347개교에서 2천237명이 참가해 3월부터 진행된 예선, 본선과 결선을 거쳐 수상자를 가렸다.
성 양은 이달 19일 열린 결선 대회에서 '두부 부산물, 비지의 바이오 에너지로의 재활용 연구'라는 주제로 비지를 바이오 에너지인 바이오 디젤과 펠릿 연료로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 실용성이 높은 연구라는 호평을 받았다.
성 양은 장학금 1천만원, 학교 발전기금 500만원과 함께 1월 중 미국 해외어학연수라는 혜택을 누리게 됐다. 성 양을 지도한 이용석 교사는 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
성 양은 "평소 교내 과학동아리 '프리즘'(PRISM)에서 활동한 경험은 큰 힘이 됐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생님 등 도와주신 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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