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애정남 친한친구 기준 "화장실과 냉장고서 알아볼 수 있어!"

애정남 친한친구 기준 "화장실과 냉장고서 알아볼 수 있어!"

'애정남'의 친한친구 기준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애정남'에서 최효종은 친한친구의 기준을 명쾌히 제시했다.

이 날 최효종은 '애정남'을 통해 "친한 친구의 기준에 대해 친구집 방문, 화장실 등으로 알아볼 수 있다"고 운을 뗐다.

최효종은 "친구 집에 놀러 가본 것으로 친하다고 말할 수 없다. 또 친구 집에서 냉장고 문을 연 것도 아직 친하다고 말할 수 없다."며 "냉장고 문을 열고 마음대로 음식을 꺼내 먹을 수 있다면 친한 친구다."라고 답했다.

또 그는 "남성의 경우 화장실에서 친구와 함께 자신있게 볼 일을 보면 친한 친구고 몸이 계속 변기 쪽으로 붙으면 아직 안 친한 사이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여성은 "화장실에 같이 들어갔을 때 물을 내리면서 볼 일을 보면 아직 보여 줄 준비가 안된 것으로 친한 사이라고 볼 수가 없다'고 덧붙여 여자들로부터 공감의 박수를 받아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