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엿새 앞으로 다가왔다. 그간의 마음고생은 생각 말자. 행복한 상상만 하자. 사소한 것이라도 나에게 맞는 긍정의 주문을 되뇌자. 그리고 늘 그랬듯이 최선을 다하자. 3일 대구포산고 3학년 기숙사 독서실 칸막이마다 수험생들이 자신을 독려하기 위해 적어 놓은 격문들이 나붙어 있다. (위쪽)
같은날 오후 대구 경명여자고등학교에서 고3 수험생들이 '수능 고득점 체조'를 하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우태욱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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