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짝 여자4호 스타일리스트 "뛰어난 미모에도 불구… 도시락 혼자 먹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짝 여자4호 스타일리스트 "뛰어난 미모에도 불구… 도시락 혼자 먹어!"

'짝'의 미모의 여자 4호가 혼자 도시락을 먹는 굴욕을 당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짝'에 현재 20대 중반의 나이로 실업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미모의 여자4호가 출연했다. 스타일리스트 여자 4호는 뛰어난 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한몸에 받았지만 도시락 데이트에서 남성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에 여자 4호는 "선택 전에 이미 혼자 먹을 걸 알고 있었다. 남자들이 날 부담스러워한다."며 "말도 걸어보기 전에 부담스럽다고 피하는 것 같다"고 씁쓸한 마음을 토로했다.

한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서 남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다", "여자분 힘내요! 파이팅!"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