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 횡단보도 건너며 휴대전화 사용 위험천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초등학생이나 시골의 어른들까지 휴대폰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라도 휴대폰이 없으면 생활에 불안을 느낄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부족함만 못하다고 하듯이 부작용이 속출한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 이상으로 위험한 것 중 하나가 횡단보도를 건널 때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다. 휴대폰 통화를 하게 되면 정신이 쏠려 주위 상황에 대하여 무감각해져 바로 옆에서 차량이 다가와도 그 위험성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더욱더 위험한 것은 도로를 횡단하면서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다. 이때는 고개마저 아래로 숙이고 온 신경을 휴대폰 화면에 집중하게 돼 통화 때보다 더 주변을 망각하게 된다. 현장 근무를 하면서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저러다가 사고라도 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선다.

횡단보도에서 보행자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도로 횡단 중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거나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는 위험천만한 행동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구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정애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