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가 7일 오전 8시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로 배부되기 시작했다고 교육과학기술부가 밝혔다.
올해 수능시험은 지난해보다 1만8천593명이 감소한 69만3천634명이 응시하는 가운데 전국 84개 시험지구, 1천207개 시험장에서 10일 치러진다. 대구에서는 경북대사대부설고 등 53개 시험장에서 3만6천451명이, 경북에서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영주, 상주, 김천, 경산 등 8개 지구, 71개 시험장에서 2만6천824명이 응시한다.
수능시험 문'답지는 이날부터 수능 전날인 9일까지 각 시험지구로 옮겨진다.
문'답지 운송을 위해 인수책임자, 관계 직원, 중앙협력관 등 400여 명이 동원됐으며 운송되는 동안 경찰의 호위를 받는다. 수능시험 문제지와 답안지는 시험 전날까지 철저한 경비 속에 시험지구별로 보관되다 시험 당일 아침 각 시험장으로 운반된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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