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씨름연합회(회장 김희두)가 3∼6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생활체육 2011 대통령배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는 등 종합우승을 했다.
경상북도씨름연합회가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초등부 박석호(구미시)와 대학부 최철환(영주시) 선수가 각각 씨름왕에 등극했으며, 중년부 김상주(울진군), 장년부 장호진(경산시) 선수가 1위를 했다. 또 고등부 윤종수(청도군), 한찬우(포항시) 선수가 아쉽게 2위에 올랐으며, 여자 매화급 이순덕(의성군)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국민생활체육 경상북도씨름연합회는 2008년 2월 창립해 전국대회를 휩쓸고 있다.
구미·전병용기자 yong126@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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