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섬 개척 128년 만에 첫 장군이 배출됐다.
10일 단행된 2011년 후반기 장성급 인사에서 울릉도가 고향인 남한권(사진)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승진 소식이 전해진 울릉도는 잔치분위기였다. 남 준장의 모교 동창회는 물론 섬주민들은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 축하분위기가 넘쳤다.
남 준장은 1960년 울릉 저동마을 남정호(77) 씨와 최금순(74) 씨 사 2남3녀의 장남으로 태어나 울릉저동초등학교(23회), 울릉우산중(8회), 울릉고(25회·보통과)를 졸업한 뒤 1981년 육군 3사관학교 제18기 소위로 임관했다. 보병5사단 소대장을 시작으로 제3군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근무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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