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전문대학들이 22일 2012학년도 수시 2차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년에 비해 대체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진전문대학은 567명 모집에 총 1만1천748명이 지원해 평균 20.9대 1로 마감했다. 지난해 18.5대 1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부사관계열 특별전형이 68.8대 1로 가장 높았고, 간호과 일반전형 60.4대 1, 유아교육과 특별전형 51.2대 1 등의 순이었다.
영남이공대는 448명 모집에 8천691명이 지원해 19.4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14대 1)에 비해 경쟁률이 크게 올랐다. 기계계열 57대 1, 전기자동화과 44대 1, 자동차계열 37대 1 등이다.
계명문화대학은 417명 모집에 7천589명이 지원해 18.2대 1로 마감했다. 지난해 17대 1보다 소폭 올랐다. 올해 신설된 간호과가 5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사회복지상담과, 생활음악학부가 뒤를 이었다.
대구보건대학은 353명 모집에 7천228명이 지원, 20.5대 1로 마감했다. 간호과 일반전형이 105대 1로 가장 높았고 작업치료과 일반전형 54대 1, 보건행정과 특별전형 42대 1 등이었다.
대구과학대는 231명 모집에 2천980명이 지원, 1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물리치료과 특별전형 62대 1, 간호과 특별전형이 36대 1, 치위생과 특별전형이 26.5대 1 등이었다.
대구산업정보대학은 207명 모집에 2천732명이 지원, 13.2대 1을 기록했다. 간호과 40대 1, 치위생과 57.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구공업대는 137명 모집에 1천57명이 지원해 7.72대 1을 기록했으며, 전기전자계열이 11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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