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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청소년들 영어회화 실력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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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웅비예천 영어말하기 대회'가 이달 19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예천지역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등 30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날 대회에서는 초등부 이세민(남'예천초교 6학년)'황수정(여'예천초교 5학년), 중등부 최재훈(남'대창중학교 2학년)'최신설(여'풍양중학교 2학년) 학생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군수 표창을 받은 4명 등 우수발표자 10명에게는 대구경북영어마을의 영어심화학습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영어의 억양과 리듬, 의미 전달의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공정하게 평가했다"며 "학생들의 열정과 영어실력에 깜짝 놀랐다"고 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영어말하기 대회는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예천'권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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