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덕희의 행복한 밥상] 통수삼정과

인삼은 만병통치약이라 할 만큼 과학적으로 입증된 약효가 많아 스트레스, 피로, 우울증, 고혈압, 당뇨, 빈혈, 동맥경화 등에 효과가 있다.

◆ 재료 및 분량

수상 1.5kg, 대구 300g, 설탕 600g, 물엿 1.2kg

◆ 만드는 방법

1. 수삼의 껍질은 칼등으로 살살 긁어낸다.

2. 대추는 씻어서 물을 넉넉히 붓고 은근하게 장시간 끓여 색이 나면 대추는 건져내고 대추 물은 밭여둔다.

3. 수삼은 살짝 데쳐서 수삼이 잠기도록 대추 물을 붓고 설탕을 넣어 끓으면 불을 약하게 하여 서서히 졸인다.

4. 어느 정도 졸여지면 물엿을 넣고 당침을 한다. 슬슬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3~4시간 담가두는 당침을 3회 정도 반복한다.

5. 짙은 색이 나고 조직이 투명해지면 체에 건져서 사각쟁반에 설탕을 뿌리고 정과를 담아서 말린다.

김덕희 대구보건대학 호텔조리계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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