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메이저리그 출신 미국인 강속구 투수 미치 탈보트(28)와 계약금 5만달러, 연봉 25만달러 등 30만달러에 계약했다.
탈보트는 키 188cm, 몸무게 91kg의 오른손 투수로 2002년 메이저리그 휴스턴에서 2라운드 지명을 받아 마이너 및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다. 2010년에는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에서 10승(13패)을 거두는 활약을 보이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메이저리그에서 2승6패, 평균자책점 6.64를 기록했다.
삼성 관계자는 "직구 구속이 최고 153km까지 나오는 정통파 투수로 빠른 직구를 앞세워 타자를 압도하는 스타일이며 체인지업 구사 능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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