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총선 출마설이 나돌던 임병헌(58'사진) 대구 남구청장이 총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
임 구청장은 2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언론과 일부 주민들이 내년 총선 출마를 기정 사실로 인정하는 듯한 오해 때문에 곤혹스러웠던 게 사실"이라며 "기초단체장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 위한 사퇴 시한(12월 13일)까지 가만히 앉아 기다리는 것보다 먼저 내 의견을 확실히 하고 싶었다. 또한 지금 시점에서 입장을 밝히는 게 구청장을 믿고 지지해 주는 주민들을 위한 도리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임 구청장은 사이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지역구 출신 배영식 국회의원(중'남구) 및 구의회와도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백경열기자 bky@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박근혜 등판 효과? 추경호 50.1%·김부겸 41.1%…첫 오차범위 밖 격차
추경호 "반도체·테슬라 유치로 대구경제 대개조…GRDP 200조 시대 연다"
李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사이렌? 악질 장사치 패륜행위" 스타벅스 맹비난
선거 유세 중 후보들 "엎드려뻗쳐"…민주당, 얼차려 논란에 "깊이 사과"
'박근혜 등판 효과' 金-秋 신경전…국힘 "보수 결집" vs 민주 "위기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