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광화문 시위대에 무전기 빼앗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광화문 시위대에 무전기 빼앗겨

경찰이 시위대에 무전기를 빼앗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3일 오후 4시50분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지하통로에서 모 기동대 소속 A순경이 민중대회 참가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어깨에 차고 있던 THR8801 모델의 디지털무전기를 빼앗겼다.

당시 집회 참가자 2천500명(경찰 추산 600명)은 오후 2시 서울역에서 집회를 마치고 서울광장까지 행진했으나 경찰이 광화문광장 진입을 막자 곳곳에 흩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발생 후 해당 무전기의 아이디(ID)를 차단해 작전 상황 등에 대한 정보가 유출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수색에서 발견되지 않아 해당 무전기에 대해 사용정지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마포구청장 후보인 박강수 국민의힘 후보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마포는 4년 동안 큰 안전사고가...
온라인에서 퍼진 '2026 대한민국 주요인물 연봉' 표에서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최승호의 연봉이 9억원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는...
충남 당진에서 20대 A씨가 반려견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그를 붙잡았다. A씨는 낮에는 반려견을...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으며, 가수 이재가 시상식에 참석..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