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해어업 지도선 공무원, 방검복 무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해어업 지도선 공무원, 방검복 무장

비무장 상태나 다름없는 농림수산식품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어업지도선 승선 공무원들이 중국어선 단속 때 방검복으로 무장한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최근 서해에서 불법 조업 어선 나포 과정에서 중국선원이 해양 특공대원을 살해하는 등 갈수록 조직화, 흉포화하고 있어 방검복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중국어선 불법 조업을 단속하는 지도선 15척에 척당 4벌씩 지급 예정으로 주문 제작에 들어갔다.

그동안 지도선 공무원들은 단속복과 구명조끼만을 착용, 흉기를 들고 저항하는 중국선원 제압 때 신변 위협을 느껴왔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지난해에 불법 조업 혐의로 중국어선 12척을 나포했지만, 올해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158척을 검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