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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대구 동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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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익(52) 상생정치연구원장은 19일 오후 대구 동구 파티마병원 인근 신암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내년 총선에서 대구 동구갑 출마를 본격화했다.

손 원장은 "폭력, 시기, 음해 등으로 얼룩진 현재의 상극정치를 청산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함께하는 상생정치를 구현하겠다"며 "지역사회와 또 정치권에서 활동해온 경력을 바탕으로 여의도 정치에 도전해보겠다"고 했다.

경북 영양 출신인 손 원장은 영남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2007년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정책특보로 활동했고 K2 이전과 영남권 신공항 건설,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8대 2에서 7대 3으로 변화시키는 운동에 앞장서왔다. 전국지하철안전시민연대 상임대표를 지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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