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만(44) 전 SBS 앵커가 내년 총선에 대구 달서갑에서 출마한다. 홍 전 앵커는 13일 일찌감치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홍 전 앵커는 "국가를 위해 지역을 위해 젊고 참신하고 도덕적으로 검증된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 계파에 물들이지 않은 깨끗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구를 변화시키겠다"고 했다. 덕원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홍 전 앵커는 역대 공중파 방송사 메인 앵커 가운데 최초의 대구 출신으로, 18대 총선에서 이 지역구에서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나 친박 바람에 고배를 마셨다. 현재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있다.
지난 총선 패배 후 서울의 집을 완전히 정리하고 지역구인 달서구 이곡동으로 이사를 한 뒤 아이까지 전학시키고 '토종 TK'로 변신했다.
최창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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